동네에 엄청나게 큰 카페가 있어요
커피값이 비싸서 잘 안가는데 간만에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냅킨이 식당에서 쓰는 얇은 뽑아쓰는 냅킨을 놔뒀더라구요
전에는 카페 이름찍힌 냅킨이였는데....
요즘 비용 줄이려고 그러는지 여기 말고도 몇군데 그런 카페가 있었어요
일단 사용하기 불편하기도 하고 저런거 줄여서 얼마나 세이브 되길래 저걸 아끼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4 17:31
동네에 엄청나게 큰 카페가 있어요
커피값이 비싸서 잘 안가는데 간만에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냅킨이 식당에서 쓰는 얇은 뽑아쓰는 냅킨을 놔뒀더라구요
전에는 카페 이름찍힌 냅킨이였는데....
요즘 비용 줄이려고 그러는지 여기 말고도 몇군데 그런 카페가 있었어요
일단 사용하기 불편하기도 하고 저런거 줄여서 얼마나 세이브 되길래 저걸 아끼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