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룸살롱 접대사진 제보 왔다"‥'그게 지귀연?'

민주당 김용민의원이 윤석열 재판하는 판사 지귀연이 1인당 100에서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그 판사가 돈을 낸 적이 없다, 접대를 받았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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