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화 파과 혼자 보고왔는데 82님들 꼭

보시기를 바래요

중반 이후부터 뭐지 왜 어설프지 했던것들이 하나둘

이유가 나오면서 결국 극 t인 제가 눈물까지 쏟았어요.

집으로 돌아와 곱씹게 되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수의 평이 있겠지만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 가슴 한켠이 뜨겁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특히나 마무리가 너무나 산뜻하고 여전사 느낌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더군요

 

(소설이 재미있다던데 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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