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키로짜리 진도 똥개님 뫼시고 사는 집사입니다.
어제 딱 사료를 바꿨는데 어제부터 대박 토하네요.
오늘도 사료 입대자마자 토하구요.
나쁜사료는 아니고 산지도 얼마안됐는데
문제는 이 똥개님께서 누가 똥개아니랄까봐 산책중에 그렇게 뭘 주워먹습니다. 머가 잘못됐을수도 있는걸까요?? 돈도돈이지만 극i 쫄보라 동물병원에서 얘를 제압을 못하시더군요. 광견병도 제가 안은채로 겨우 맞혔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4 14:40
20키로짜리 진도 똥개님 뫼시고 사는 집사입니다.
어제 딱 사료를 바꿨는데 어제부터 대박 토하네요.
오늘도 사료 입대자마자 토하구요.
나쁜사료는 아니고 산지도 얼마안됐는데
문제는 이 똥개님께서 누가 똥개아니랄까봐 산책중에 그렇게 뭘 주워먹습니다. 머가 잘못됐을수도 있는걸까요?? 돈도돈이지만 극i 쫄보라 동물병원에서 얘를 제압을 못하시더군요. 광견병도 제가 안은채로 겨우 맞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