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이해가 안가는게 재택한다면서

늦잠자고 일어나 화분보고 빨래하고

게임하다가 나가서 빵사오고 소파에 누워있다

 

어제 이 글을 보고 당황스러웠거든요.

이렇게 하려면 재택이 아니라 휴가를 써야 되는거 아닌지...

근데 저만 그런 생각을 하나봐요.

재택이라고 딴짓하는거 티나는 사람들 너무 신뢰를 못하겠던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