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갔다가 거기에 로컬푸드뷔페가 있어서 갔는데 신선하고 맛있어요.
1인 13,000원이라 싸진않네 하고 들어갔는데 대만족.
야채, 과일 신선하고 반찬들도 짜거나 달지않고 무엇보다 가지튀김이 넘 맛있었어요.
문득 노후에 이런 식당 근처에 있으면 하루 한끼정도는 매일 먹을수있겠다 싶더라구요.
다른곳에도 노후에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파는 곳들 있음 추천해주세요~~
정년퇴직 10년 남았는데 그동안 망하면 안되잖아요..
작성자: 내스타일
작성일: 2025. 05. 14 06:27
순천만국가정원갔다가 거기에 로컬푸드뷔페가 있어서 갔는데 신선하고 맛있어요.
1인 13,000원이라 싸진않네 하고 들어갔는데 대만족.
야채, 과일 신선하고 반찬들도 짜거나 달지않고 무엇보다 가지튀김이 넘 맛있었어요.
문득 노후에 이런 식당 근처에 있으면 하루 한끼정도는 매일 먹을수있겠다 싶더라구요.
다른곳에도 노후에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파는 곳들 있음 추천해주세요~~
정년퇴직 10년 남았는데 그동안 망하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