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쩍 마른 거의 80대 되어보이눈 할아버지 몇분 각각 혼자 오셨어요.
좀 짠했지만 그래도 혼자 다니실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네요. 내 미래다 싶었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13 22:22
비쩍 마른 거의 80대 되어보이눈 할아버지 몇분 각각 혼자 오셨어요.
좀 짠했지만 그래도 혼자 다니실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네요. 내 미래다 싶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