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종합병원다녀왔어요. 혼자 오신 할아버지도 많고

비쩍 마른 거의 80대 되어보이눈 할아버지 몇분 각각 혼자 오셨어요. 

 

좀 짠했지만 그래도 혼자 다니실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네요. 내 미래다 싶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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