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잘한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말하는걸 좋아하고 즐겼어요.
그런데 갱년기가 오고나서는
말할때 단어가 생각안난다거나
단어를 반복하는 등
저 스스로가 느끼기에
뭔가 버벅댄다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 말을 자제하고 있어요.
이런 증상 노화일까요?
아니면 뇌의 문제일까요?
작성자: 노화
작성일: 2025. 05. 13 20:40
말잘한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말하는걸 좋아하고 즐겼어요.
그런데 갱년기가 오고나서는
말할때 단어가 생각안난다거나
단어를 반복하는 등
저 스스로가 느끼기에
뭔가 버벅댄다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 말을 자제하고 있어요.
이런 증상 노화일까요?
아니면 뇌의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