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할때 자꾸 말문이 막히는것도 노화의 증상 인가요?

말잘한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말하는걸 좋아하고 즐겼어요.

그런데 갱년기가 오고나서는 

말할때 단어가 생각안난다거나 

단어를 반복하는 등 

저 스스로가 느끼기에 

뭔가 버벅댄다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 말을 자제하고 있어요.

 

 

이런 증상 노화일까요? 

아니면 뇌의 문제일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