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아이 돌보는 전업인데요.
왜 이렇게 할게 많은지..
어제도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목금은 반나절만 돌아다닐 예정이고 토요일은 하루종일..
일요일도 나들이 있고...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제 얘기네요.
오늘만 9천보 정도 걸었어요....
왜 이렇게 돌아다닐일이 자꾸 생기는지...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3 19:58
초중등 아이 돌보는 전업인데요.
왜 이렇게 할게 많은지..
어제도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목금은 반나절만 돌아다닐 예정이고 토요일은 하루종일..
일요일도 나들이 있고...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제 얘기네요.
오늘만 9천보 정도 걸었어요....
왜 이렇게 돌아다닐일이 자꾸 생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