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윤석열이 전과 0범이었던 것과 같고,
곽상도 아들이 50억을 퇴직금으로 받고도 곽상도가 뇌물죄로 기소되지 않은 것과 같고
나경원이 6년전 빠루로 기소가 됐어도 1심조차 판결나지 않아 전과가 없는것과 같아요.
김문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내세운 국민의 힘 대선 주자세요.
이재명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당 대선 주자에요.
이승만은 전쟁통에 혼자 살겠다고 한강 다리 끊고 도망가고 결국 미국으로 튀었고, 박정희는 20년 독재를 지속하다가 경호원한테 결국 총 맞고 독재가 끝나고, 전두환은 광주를 고립시켜 학살한 주범이고, 이명박은 사기를 치고도 주어가 없다는 나경원의 지원 사격으로 대통령 됐다가 결국 감옥 가고, 박근혜는 최순실이 대통령 업무 봐서 파면당하고, 윤석열은 계엄으로 국회와 국민을 처단하려던 내란범이에요. 거기에서 지금 김문수가 나왔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이 인간은 전과가 있긴했죠), 박근혜, 윤석열.. 청렴결백과 무관한 자들이지만 사법카르텔 잘 이용해서 대통령 된 자들이에요.
한덕수와 김문수의 단일화 과정에서 김문수라는 개인이 옳기에 편든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공당이라고 하는 여당이 법도 규칙도 없는 이상한 짓거리를 하니 그 과정이 옳지 않다고 했을 뿐인거죠. 그 단일화 과정에서의 무법하고 무도한 짓거리를 보고도 저 당을 지지하는 사람을 단속하려고 김문수를 올려치기하고 이재명을 깎아 내리겠지만...
김문수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란을 일으키고도 말장난하고 있는 계엄쿠데타를 일으킨 집단의 대선주자입니다. 눈앞에서 휘몰아친다고 속으면 안되죠. 70여년 속았으면 이제 정신 차릴때도 되지 않겠어요.
살면서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할 수도 있죠. 그런데, 김건희가 하는 저 무속 짓거리가 진정 종교이고 전광훈이 광장에서 외치는 저 괘변이 종교 연설인가요? 종교가 정치에 들어 오고 법원이 정치에 들어 오고 그 저의는 권력을 이용한 돈이 목표인데 아직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