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8839.html
소방방재청 자료를 보면, 김 전지사는 2009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43차례 소방헬기를 이용했다.
김 전 지사는 2009년 3월17일 ‘미산골프장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소방헬기를 불렀다.
특히 경기도가 보유한 소방헬기 3대 가운데 2대가 산불 진화와 훈련을 이유로 출동한 날도
두 차례나 됐다.
김 전 지사가 소방헬기를 이동수단으로 이용한 탓에
화재 진압을 위해 대기해야 할 소방헬기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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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오늘 유난히 미담이 넘치네요.
그래서 저도 미담하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