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이라.잠 많이 자는데
식탐이 있어서 식구 누구든 주방에 있으면 쫓아다녀요
오늘 아침부터 제가 김치 담그는데
쫓아다니느라 힘들었는지
산책도 거부하고 자네요
저는 허리아파.소파에 누웠는데
그 옆에와서 자네요
김치팀그느라.많이 힘들었구나
우리 강아지....
제엉덩이랑 강아지 엉덩이이랑 닿있는데 이 기분이 어떤건지 해본사람만이 알지요
깰까봐 못움직이고 있어요
작성자: 힘들었구나
작성일: 2025. 05. 13 13:51
노견이라.잠 많이 자는데
식탐이 있어서 식구 누구든 주방에 있으면 쫓아다녀요
오늘 아침부터 제가 김치 담그는데
쫓아다니느라 힘들었는지
산책도 거부하고 자네요
저는 허리아파.소파에 누웠는데
그 옆에와서 자네요
김치팀그느라.많이 힘들었구나
우리 강아지....
제엉덩이랑 강아지 엉덩이이랑 닿있는데 이 기분이 어떤건지 해본사람만이 알지요
깰까봐 못움직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