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만난 동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ㅎㅎ
김혜경 님, 인상이 변하신 거 같아요. 좋은 쪽으로
기품 있어 보입니다.
(수정)
저는 설 여사를 비난할 의도로 쓴 글이 전혀! 아닙니다 ㅎㅎ
그러나 댓글이 점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니 마지막 문장은 삭제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설여사가 자신의 이상을 위해 노동현장에서 투쟁한 과거 높이 삽니다만,
어떤 분이 댓글에 링크 첨부하신 기사를 보니 이 분이 사용하는 단어가 상당히 감정적이고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네요. 절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