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 서로가 처음 결혼햇어요.
4년차구요.
남편이 제게 맞추는 편이구요.
제가 초창기에 친정으로 가겠다는걸 남편이 두번 잡았어요.
그때 남편은 놀랐구요.
근데 요즘은 다시 그러면 이제 문 안열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현관 비번을 바꾸던지 이사간대요.
몇번을. 말하더라구요.
남편은 자상하고 절 좋아해요.
근데. 이런말을 하는 남편 심리는 뮐까요?
작성자: 부인
작성일: 2025. 05. 13 08:41
오십대 서로가 처음 결혼햇어요.
4년차구요.
남편이 제게 맞추는 편이구요.
제가 초창기에 친정으로 가겠다는걸 남편이 두번 잡았어요.
그때 남편은 놀랐구요.
근데 요즘은 다시 그러면 이제 문 안열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현관 비번을 바꾸던지 이사간대요.
몇번을. 말하더라구요.
남편은 자상하고 절 좋아해요.
근데. 이런말을 하는 남편 심리는 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