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첨밀밀 다시 본 소감

장만옥 동포들 등쳐먹는 준사기꾼에 어장관리녀.

여명한테 계속 여지주면서 친구라고 강조하는 썅년이고, 여명은 어리바리하면서 지도 남자라고 할건 다하는 그러면서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박력없는 백치미에 우유부단한 남자네요. 장만옥 썅년이 여명 결혼식에도 부르지도 않았는데 지발로  찾아갔네요.

 

 다시 보니 별로 낭만적이지도 않고, 찌질하고 땟국물 줄줄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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