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말 구속 기소된 중국인 청 모 씨.
우리 합참에 해당하는 중국군 연합참모부 산하 정보기관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청 씨는 국내 입국 전, 타이완에서도 총책과 함께 반중 단체와 타이완 독립단체의 동향 수집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나머지 공범 9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956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