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중반 친정엄마 아직도 목소리 쩌렁쩌렁
제가 30넘은 딸이 두명있어요
어버이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안부전화
안했다고 나보고 아이들 교육 잘 시키라고
한소리 하시네요
왜 나이드실수록 저러시는지 모르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어버이날
안부전화 안했다고 천하 몹쓸 취급 받아야 되나요
작성자: 넉두리
작성일: 2025. 05. 12 21:48
80중반 친정엄마 아직도 목소리 쩌렁쩌렁
제가 30넘은 딸이 두명있어요
어버이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안부전화
안했다고 나보고 아이들 교육 잘 시키라고
한소리 하시네요
왜 나이드실수록 저러시는지 모르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어버이날
안부전화 안했다고 천하 몹쓸 취급 받아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