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80중반 친정엄마 아직도 목소리 쩌렁쩌렁

제가 30넘은 딸이 두명있어요

어버이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안부전화

안했다고 나보고 아이들 교육 잘 시키라고

한소리 하시네요

왜 나이드실수록  저러시는지 모르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어버이날

안부전화 안했다고 천하 몹쓸 취급 받아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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