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허름한 차림에 자꾸 눈이 가요.

펑퍼짐한 통넓은 바지에

늘어난 것 같은 편안한 면소재 티셔츠에

운동화나 쪼리.

이런 차림이 너무 예뻐보여요.

나이 들어 저렇게 입고 다니면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예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