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문수씨

그렇게 풀려나가 재산은 얼마나 많이 모을지 모르지만 당시 학생운동을 제대로 한 친구들은 김영삼시절 청와대에서 부른다고 홀랑 들어가버리는 당신을 비웃었을테고 드디어는 이런 지경에까지 내몰린 당신을 결코 응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황님이 꽃동네에 오셨을때 무슨 마음으로 웅기중기서있던 인파속에 서있었는지 당신은 한시도 진실된 마음을 갖출 여유가 없었는지 안타까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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