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남편에게 큰소리치는 전업주부

60대 전업주부

의사남편은 평생일하고 아직도 일하는 중

의사남편이 평생 잘벌어서 잘살면서도 큰소리는 전업주부인 아내가 치는 집

 

아내는 평생 돈벌어본적 없고 남편과 연애결혼

 

남편이 아내가 큰소리치는거 다 받아줌

 

아내가 특별히 재테크를 잘한것도 아니고 아내는 취미생활로 바쁘나

자녀 2명은 잘 키운 편.

 

티비에 권장덕 부부나 함익병 부부는 전업아내들이

요리도 열심히 하고 맞춰주던데 이 집은 그렇지도 않은데

평생 돈번게 억울하지도 않은지 남편이 집에서 맞추는 스타일.

부럽네요.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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