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지 5년 넘은 60대 초반 남편이 일하고 있는 저에게 보낸 톡입니다.
뭐라고 대답해줘야 정신을 차릴까요.
참고로 아파트 단지내에 5분거리에 이마트 있습니다.
작성자: 답이 없다
작성일: 2025. 05. 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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