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돈에 굉장히 민감한것 같아요.
어버이날 용돈.선물 하나 없이 전화 한통 하는 자식들인데
부모 돈에 욕심 내는것보니 너무 역겹네요.
홀로 남은 어머니 모시는것도 유산 더 가져갈까봐
서로 못 모시게 하고 방얻어 드리고 자주 찾아뵙자는데 어버이날도 안찾아오는 자식들이 잘 케어할까 싶네요.
작성자: 돈이
작성일: 2025. 05. 12 12:55
자식들이 돈에 굉장히 민감한것 같아요.
어버이날 용돈.선물 하나 없이 전화 한통 하는 자식들인데
부모 돈에 욕심 내는것보니 너무 역겹네요.
홀로 남은 어머니 모시는것도 유산 더 가져갈까봐
서로 못 모시게 하고 방얻어 드리고 자주 찾아뵙자는데 어버이날도 안찾아오는 자식들이 잘 케어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