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6925.html?kakao_from=mainnews
한 누리꾼은 “오늘부터 이름이 (이수정이 아니라) 급수정으로 바뀌었다”고 비꼬았고, 또 다른 누리꾼은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다. 과연 내란당의 인재”라고 꼬집기도 했다. .
작성자: ㅅㅅ
작성일: 2025. 05. 12 11:07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6925.html?kakao_from=mainnews
한 누리꾼은 “오늘부터 이름이 (이수정이 아니라) 급수정으로 바뀌었다”고 비꼬았고, 또 다른 누리꾼은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다. 과연 내란당의 인재”라고 꼬집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