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가려했는데 안가져가길 잘한게 주차장 가느길도 움직이질않고 차한대다닐수 있는도로에 맞은편에서 오니 긁히는차도있고 여튼 걸어서 다녀왔어요 광교역에 내려 버스타고 창룡대연무대내리니 양궁터에가 나와 거기있는 안내소에 물어보고 가니 방화수류정 나오고 물길따라 가다보니왼쪽 박물관에선 노래잔치 하길래 오른쪽으로 가니 행궁?나오고 시립미술관있어 미술관보고 그옆 천주교성지가 있고 그앞에 마침 행리단길이있어 카페 소품샵있어요 나오고싶으면 성벽 따라가다보면 문이 있어요 걸어도 볼거리거 많고 많이걷지도 않고 이름가물한데 $%문을 가까이보는게 신비롭네요 공부좀 더하고 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