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 명은 광화문, 한 명은 서초 ㅋㅋ

한 명은 많은 이의 환호를 받으며 광화문 무대에 오르고, 한 자는 기자들에 둘러싸여 입꾹닫하며 도망치듯 법원으로 들어가네요. 이게 인생의 순리지 싶으면서도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시작된다 해도 순리대로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을까 생각하면 답답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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