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박스채 선물 받았을때 김냉에 보관하다가 며칠 후 남은 두 개를 갈아서 냉동보관 중이에요. 12월 말쯤 받았는데 좀 멍들고 저장사과라 싱싱하지는 않았었죠.
곱게 간건 아니고 입자가 콩알만하게 해서 대충 간 건데 벌써 6월이 다가와요. 나름 갈비양념, 카레에 넣어봤는데 신맛 때문에 많이 넣진 못하니 아직도 다 소비를 못했어요. 냉동사과가 언제까지 멀쩡할까요?
작성자: 사과
작성일: 2025. 05. 12 09:02
사과를 박스채 선물 받았을때 김냉에 보관하다가 며칠 후 남은 두 개를 갈아서 냉동보관 중이에요. 12월 말쯤 받았는데 좀 멍들고 저장사과라 싱싱하지는 않았었죠.
곱게 간건 아니고 입자가 콩알만하게 해서 대충 간 건데 벌써 6월이 다가와요. 나름 갈비양념, 카레에 넣어봤는데 신맛 때문에 많이 넣진 못하니 아직도 다 소비를 못했어요. 냉동사과가 언제까지 멀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