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도 찹쌀도 없어
맵쌀로 대충 했더니
떡도 빵도 아닌것이 탄생했어요
이거슨 모냥은 도토리묵 같은데
자잘한 밥풀알갱이들의 뭉치라고나 할까?
만지면 탱탱한 것이 도토리묵 이 연상이 되었어요
이거슨 떡도 빵도 아니고 뭔지..
쌀로 이런것도 나오는군요
이거 한뭉치를 어케 한다죠?
이런 희한한것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작성자: 어흑
작성일: 2025. 05. 12 00:03
쑥도 찹쌀도 없어
맵쌀로 대충 했더니
떡도 빵도 아닌것이 탄생했어요
이거슨 모냥은 도토리묵 같은데
자잘한 밥풀알갱이들의 뭉치라고나 할까?
만지면 탱탱한 것이 도토리묵 이 연상이 되었어요
이거슨 떡도 빵도 아니고 뭔지..
쌀로 이런것도 나오는군요
이거 한뭉치를 어케 한다죠?
이런 희한한것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