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서민을 위해 결혼까지 한 사람이
지금은 특권층의 이익을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가 되었다 ?
그럼 예전의 그 젊은시절에 약자들을 위한 희생이
단지 자기 이름을 위한. 자기를 위한 희생이였나 ?
자기우월의식의 발로였을뿐인가 ?
작성자: 겨울이
작성일: 2025. 05. 11 23:49
노동자 서민을 위해 결혼까지 한 사람이
지금은 특권층의 이익을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가 되었다 ?
그럼 예전의 그 젊은시절에 약자들을 위한 희생이
단지 자기 이름을 위한. 자기를 위한 희생이였나 ?
자기우월의식의 발로였을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