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딩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학교도 못 가고 저런 무거운 짐 나르는 청소년 보니
넘 짠하고 맘 아프네요ㅜㅜ
삶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5. 05. 11 23:05
제가 고딩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학교도 못 가고 저런 무거운 짐 나르는 청소년 보니
넘 짠하고 맘 아프네요ㅜㅜ
삶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