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보험 가입자들에게는 중증도에 따라 10~30% 지원금을 주고 간병보험이 가입거절된 가구에 대해서는 50%이상 건강보험공단에 지원을 해주면 실제 받는건 월별로 세대주거나 보호자 통장에 환급받는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부를 받을때 가장 1순위로 건강보험공단이나 그에 준하는 기관에서 예산 편성에 반영하면 어떨까 싶네요. 만약 기존의 보험사들과 분쟁때문에 이 제도가 어렵다면 산정특례 같은 간병제도를 국가에서 만들면 가장 확실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