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도 블로그들과 어울리지? 않고 아이들 키우고 예쁜 모습으로 살았으면 지금 잘 살고 있었을 텐데 그런 생각이 오늘 문득 드네요. 자기 복을 찬 거죠. 그때 시끄러웠던 블로그들 지금도 명품 자랑하면서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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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5. 11 19:18
도도맘도 블로그들과 어울리지? 않고 아이들 키우고 예쁜 모습으로 살았으면 지금 잘 살고 있었을 텐데 그런 생각이 오늘 문득 드네요. 자기 복을 찬 거죠. 그때 시끄러웠던 블로그들 지금도 명품 자랑하면서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