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명지시장에서 "노무현의 정신 계승하겠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 강서구의 명지시장을 찾아 '부산 시민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바로 이곳이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에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이야기 했던 곳"이라며 "그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고싶었던 얘기가 무엇이겠느냐. 바로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이 다소 외롭다고 하더라도 꿋꿋이 가겠다는 말씀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511n11345
햐아 ..이 넘이 감히 노통을 입에 올리네요.
니넘은 박그네 키즈 아니었어?
욕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