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벽에다 대고 말을 했어야 됐는데

애 친구 엄마 행동이 좀 희안하기에

애 아빠한테 얘기하니

 

1절은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타령

2절은 당신이 꼬아서 보는거다 타령

3절은 별것도 아닌걸로 다 남의 흉본다 타령

4절은 다른데 가서는 이런 소리 절대 하지 마라 타령

 

내가 벽에다 대고 말을 했어야 됐는데

니한테 말꺼낸 내가 미친년이다 내가 미친년이야..

아주 성인군자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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