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그알, 엄마가 문제인것 같죠?

잠깐 나왔었지만,

딸이 엄마를 아동학대로 신고했었대요.

엄마가 초4부터, 청소하다가도 막대기로 두드려 패고 그랬다는데.

가해자는 초1까지를 유년기에서 행복했던 시절로 생각하더군요.

모든 학대받은 아이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가족이 해결책을 찾고 노력했다면 이런 비극은 없지 않았을까

참 안타깝고 무섭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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