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만지도 몰라요
오늘 외국손님들 안내하고 팁으로 받은 건데
엄청 묵직했거든요
화장실 갔다가 야외벤치에서 손넣어보니
주머니가 텅~
아까워 미치겠는데
어떻게 맘을 달랠까요 ㅎ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11 14:20
사실 얼만지도 몰라요
오늘 외국손님들 안내하고 팁으로 받은 건데
엄청 묵직했거든요
화장실 갔다가 야외벤치에서 손넣어보니
주머니가 텅~
아까워 미치겠는데
어떻게 맘을 달랠까요 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