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는 김밥들이 입에 안 맞네요
달달한 우엉 달걀 이런게 너무 많고
돈까스나 튀김도 싫은데
그집 시그니처라고 고추김밥에도 과자같은
튀김이 들었고
하아
엄마가 해주던 시금치 오이 맛살 이런게 좋은데
시장에서 비슷한 거 팔아도 맛이 없네요
나이들수록 할매 입맛이 돼서
먹고살기 힘들어요
낮에 사무실에 과자 간식 먹기 싫어서
오이 당근 사다놓고 먹고 싶음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1 10:24
요즘 파는 김밥들이 입에 안 맞네요
달달한 우엉 달걀 이런게 너무 많고
돈까스나 튀김도 싫은데
그집 시그니처라고 고추김밥에도 과자같은
튀김이 들었고
하아
엄마가 해주던 시금치 오이 맛살 이런게 좋은데
시장에서 비슷한 거 팔아도 맛이 없네요
나이들수록 할매 입맛이 돼서
먹고살기 힘들어요
낮에 사무실에 과자 간식 먹기 싫어서
오이 당근 사다놓고 먹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