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꾀에 넘어간 명시니ㅎ

준스톤이 허은아 날린 것처럼

본인들도 김가 날리고 한가 세우면 된다고

짧게 생각하고

(오직 내란 대행할 수 있는 최대 기한만 생각한 듯)

 

공직선거법 모르고

(공직선거법 제49조 제6항

후보자 등록기간 중 당적변경한 자는 

후보로 등록될 수 없다.)

경선 미참여 후 당적 변경

당권 장악 꾀 부리다

제 꾀에 넘어간 꼴.

 

코미디보다 더한 코미디

 

어쩌니.. 이제 니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이재명 제거하는 것 밖에 없겠구나

근데 그럴 수록 니 죄가 더해질거야

 

고법에서 파기만 하면 다 될줄 알았지?

과거처럼 민주당 아사리판 되어

이재명 끌어내릴 줄 알았지? 

 

그간 니가 해오던대로

사주나 신점 영역보다

이재명 지키려는 시민들 염원이 더 강하거든?

 

우금치처럼 남태령 막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시민들 염원이 넘고 또 넘었든

뭘 해도 시민들 염원이 니 꾀보다 더 쎈거 명심해.

너의 시간이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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