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과 김문수

서민과 관련된 모든  법안들 거부권 행사때요

김문수 노동부 장관했거든요.

김문수씨가 브레이크 걸어서  서민들 삶 챙긴것이

전무했어요.

갑자기 서민팔이 모드의 찬양글

매우 불편해요.

불법계엄으로 IMF때보다 

자영업자 폐업률이 더 높고,

빈곤률도 더 올랐어요.

윤석열 망난이 정권때 

함께  서민 삶을 망친 책임자 김문수라는것

세탁 안됩니다.

서민팔이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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