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도와줄사람 없어서 어쩌나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나이는 벌써 60대고요
아파서 병원엘 가도 보호자가 있어야하고
하다못해 요양원엘 가도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가수 현미씨처럼 집에서 조용히 고독사 하면 좋을텐데
그게 맘대로 될것도 아니고...ㅜㅜ
처지가 이런분들 다들 어찌대처하실건지요
작성자: 노후에
작성일: 2025. 05. 10 21:26
뭐하나 도와줄사람 없어서 어쩌나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나이는 벌써 60대고요
아파서 병원엘 가도 보호자가 있어야하고
하다못해 요양원엘 가도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가수 현미씨처럼 집에서 조용히 고독사 하면 좋을텐데
그게 맘대로 될것도 아니고...ㅜㅜ
처지가 이런분들 다들 어찌대처하실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