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할 때 쇼핑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잘 챙겨먹으려고 마트에 자주 가서 골고루 사다가 두고 먹긴 해도 못 먹고 버리는 재료도 있고
옷이나 소품도 이쁘고 맘에 들면
쇼핑하고 돈을 아끼지 않게 되네요.
50대쯤 되면 그동안 교육비나 노후대비로 절약하고
산 것에 대한 보상처럼 어지간하면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은 다 사들이고 싶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10 19:52
마음이 허할 때 쇼핑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잘 챙겨먹으려고 마트에 자주 가서 골고루 사다가 두고 먹긴 해도 못 먹고 버리는 재료도 있고
옷이나 소품도 이쁘고 맘에 들면
쇼핑하고 돈을 아끼지 않게 되네요.
50대쯤 되면 그동안 교육비나 노후대비로 절약하고
산 것에 대한 보상처럼 어지간하면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은 다 사들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