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고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던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다던 울엄마
85세에 요양원에서 소원 풀었네요 ㅎㅎㅎ
이번주에 요양원에서 교복입고 책가방까지 들고 요양원 노인 친구분들 다같이 사진찍고 추억의 책가방 놀이 했다고 사진이 왔어요
그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0 19:28
교복입고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던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다던 울엄마
85세에 요양원에서 소원 풀었네요 ㅎㅎㅎ
이번주에 요양원에서 교복입고 책가방까지 들고 요양원 노인 친구분들 다같이 사진찍고 추억의 책가방 놀이 했다고 사진이 왔어요
그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