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는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어요
다이어트도 하고 있고, 야채를 좋아하고
많이 먹지도 않는 편인데
고딩 중딩 아들들이 있으니
매끼 거하게 먹어야되니
참 밥 하는게 만만치 않네요
지금도 탕수육 대자에 볶음밥에 시켰어요
점심엔 부대찌개 한 냄비에, 각종 반찬에
잘먹으니 귀엽긴 합니다만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10 19:11
진짜 저는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어요
다이어트도 하고 있고, 야채를 좋아하고
많이 먹지도 않는 편인데
고딩 중딩 아들들이 있으니
매끼 거하게 먹어야되니
참 밥 하는게 만만치 않네요
지금도 탕수육 대자에 볶음밥에 시켰어요
점심엔 부대찌개 한 냄비에, 각종 반찬에
잘먹으니 귀엽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