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인데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햇반으로 야매김밥 쌌어요
4줄 나오네요
두줄씩 남편이랑 나눠먹으니 죄책감도 안들고
먹고싶은 것도 충족이 됐어요
밥 아주아주 얇게 깔아서 위에 상추한장 올리고
계란지단 두툼하게 넣고 냉장고에 있던 멸치볶음도
조금 넣고 치자 단무지 조금에
샐러드용으로 썰어놨던 데친비트도 넣었어요
남편이 강렬한 색깔보더니 선지냐고ㅋㅋㅋㅋ
밥에 간만 잘 맞추면 뭘 넣어도 다 맛있어요
이렇게 싸면 십분컷이예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0 18:47
다이어트중인데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햇반으로 야매김밥 쌌어요
4줄 나오네요
두줄씩 남편이랑 나눠먹으니 죄책감도 안들고
먹고싶은 것도 충족이 됐어요
밥 아주아주 얇게 깔아서 위에 상추한장 올리고
계란지단 두툼하게 넣고 냉장고에 있던 멸치볶음도
조금 넣고 치자 단무지 조금에
샐러드용으로 썰어놨던 데친비트도 넣었어요
남편이 강렬한 색깔보더니 선지냐고ㅋㅋㅋㅋ
밥에 간만 잘 맞추면 뭘 넣어도 다 맛있어요
이렇게 싸면 십분컷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