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 있나요?
오늘은 커피상품권 사러갔다가 편하려고 간단히 사서 먹으려다 별로 맘에 안들어서 집에 있는 고구마, 계란삶아서 샐러드만들어서 샌드위치 해먹었어요.
김밥도 그래요. 퇴근하는길 사러가려다 밥에 소금도 많을거고 단무지도 그렇고 그냥 가서 해먹자..
하고 집에와서 양배추, 오이, 계란,당근 듬뿍 넣고 겨자장 찍어 먹었어요.
그런데 먹고나면 집에서 만든음식이 속이 편하긴 하네요.
작성자: 저같은.
작성일: 2025. 05. 10 18:42
저같은 사람 있나요?
오늘은 커피상품권 사러갔다가 편하려고 간단히 사서 먹으려다 별로 맘에 안들어서 집에 있는 고구마, 계란삶아서 샐러드만들어서 샌드위치 해먹었어요.
김밥도 그래요. 퇴근하는길 사러가려다 밥에 소금도 많을거고 단무지도 그렇고 그냥 가서 해먹자..
하고 집에와서 양배추, 오이, 계란,당근 듬뿍 넣고 겨자장 찍어 먹었어요.
그런데 먹고나면 집에서 만든음식이 속이 편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