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모가 저를 버렸어요
남자애도 아니고 여자애를 돈한푼없이 길거리에 내몰리면 여자가 어떤일 당하는지 뻔히알면서
그럼에도 한치의 망설임없이 내쫓았어요
저는 그때 정말 술집에 팔려갈뻔하고 남자들한테 성폭행 당할뻔하고
죽을뻔한적도 여러번이거든요
몇년후에 내부모와 형제를 만났는데 제가 그동안 어찌살았는지 전혀 궁금해하지도않고 걱정도 안하고
잘먹고 잘살고있더군여
자기가 낳은 자기 자식한테 저렇게 할수있는 사람
본적있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0 18:41
제부모가 저를 버렸어요
남자애도 아니고 여자애를 돈한푼없이 길거리에 내몰리면 여자가 어떤일 당하는지 뻔히알면서
그럼에도 한치의 망설임없이 내쫓았어요
저는 그때 정말 술집에 팔려갈뻔하고 남자들한테 성폭행 당할뻔하고
죽을뻔한적도 여러번이거든요
몇년후에 내부모와 형제를 만났는데 제가 그동안 어찌살았는지 전혀 궁금해하지도않고 걱정도 안하고
잘먹고 잘살고있더군여
자기가 낳은 자기 자식한테 저렇게 할수있는 사람
본적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