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본인 체면에 말하기 쪽팔린 대학에 갈 것 같으면 조기유학시켜서 해외유학 보내던데요?
돈 있는 집안은 의대 한의대 아니고서야 절대로 강원도니 충청도에있는 대학 안보내요.
90년대부터 그래왔어요.
작성자: velvet
작성일: 2025. 05. 10 18:14
자식이 본인 체면에 말하기 쪽팔린 대학에 갈 것 같으면 조기유학시켜서 해외유학 보내던데요?
돈 있는 집안은 의대 한의대 아니고서야 절대로 강원도니 충청도에있는 대학 안보내요.
90년대부터 그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