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몇년전에 어느 일본인 의사가 쓴 책을 읽고서 10몇년째 건강검진 안받다가
작년에 혹시나 당뇨가 아닐까해서 검사 받았는데 전부 정상 나와서 또 한 10년 안 받을 생각인데.
한국에서도 이런 양심적인 서울대 출신 의사가 있네요.
위에 일본인 의사는 일본 최고의 의대에서 수석 졸업으로 전액 일본정부 장학금으로
미국에서 석,박사 코스 후에 일본 게이오대학 의학부 최연소 교수 출신 의사.
(안아키 뭐 그딴거 아님)
두 양심있는 의사의 의견은
돈에 눈먼 의사들과(병원의 압력으로 과잉진료 할 수 뿐이없음),
제약회사 (암환자 한명 만들면 그 환자로부터 평생 약 팔아 먹을 수 있음)
로 그냥 넘어가도 될 종양을 굳이 환자 겁줘서 수술하게 만든다는 내용인데....
시간 되시는 분은 유튜브 10분짜리 요약 보시길.
10분도 없으신 분들은 댓글이라도 봐보세요. 댓글 거의 800개 달림
https://youtu.be/qj6AKdVYK-g?si=wTOmtphbWMUz5M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