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로 말 안듣는 아들
매일같이 혼내는 것도 사람 할 짓이 못되고 지치구요.
오늘도 애가 공부할때 폰을 방에 들고가길래 모들고가게 하려니
애가 화를 내며 폰을 빼앗네요.
자기 공부할 책을 책상에 집어 던지구요.
애 아빠한테 얘기했더니...
난 이제 얘로 너무 힘들어. 이제 얘는 놓을꺼야 이러네요.
저보고 회초리를 들라면서...... ㅜㅜ
저도 이젠 놓으려구요.
작성자: 이렇게
작성일: 2025. 05. 10 14:41
사춘기로 말 안듣는 아들
매일같이 혼내는 것도 사람 할 짓이 못되고 지치구요.
오늘도 애가 공부할때 폰을 방에 들고가길래 모들고가게 하려니
애가 화를 내며 폰을 빼앗네요.
자기 공부할 책을 책상에 집어 던지구요.
애 아빠한테 얘기했더니...
난 이제 얘로 너무 힘들어. 이제 얘는 놓을꺼야 이러네요.
저보고 회초리를 들라면서...... ㅜㅜ
저도 이젠 놓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