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가 워낙 명작이라 들었고
탱고랑 음악이 유명해서 제가 본 줄 알았더니
안 봤었네요.
제목만 보면 야리꾸리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내용이네요.
오랜만에 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요.
보신분 많겠지만ㅎ
추천합니다.
작성자: 여인
작성일: 2025. 05. 10 13:48
여인의 향기가 워낙 명작이라 들었고
탱고랑 음악이 유명해서 제가 본 줄 알았더니
안 봤었네요.
제목만 보면 야리꾸리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내용이네요.
오랜만에 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요.
보신분 많겠지만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