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용실 원장. 앞으로 오지 말라는거죠?

1년에 두세번 커트하러 가는 동네 미용실. 20만원짜리 시술 권하면서 저처럼 돈 안되는 손님 싫대요. 대놓고 이런말을. 이제 그만 가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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